▲ ⓒ. 공지영 페이스북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소설가 공지영이 여론의 비판에도 불구 조국을 적극 지지 표명을 했다. 

SNS에 게재된 공지영의 입장에 따르면 적폐 청산 검찰 개혁이 절절했고 그걸 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다는 것. 

공지영은 문재인 대통령이 그걸 함께할 사람으로 조국이 적임자라 했고 나는 문재인 대통령께 모든 권리를 양도해드렸고 그분이 나보다 조국을 더 잘 아실거라고 설명했다. 

공지영은 최근 가장 이슈되고 있는 조 후보자 딸의 부정입학 의혹에 대해서도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이야기했다. 

공지영에 의하면 학교별 전형만 뒤져봐도 나오는 걸 아무 소리나 해놓고 이제 뒤늦게 팩트가 나오고 있는 중이다. 

그에 따르면 이는 그럴듯한 카더라일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공지영은 선한 사람들 독립운동가 배출한 옹동학원, 빚더미 아버지 학교에 건설해주고 돈 못 받다가 파산한 동생, 아이 상처 안 주려고 이혼 숨긴 전 제수, 경조사비 모아 학생들 작게 장학금 준 의대 교수 등은 파렴치 위선자로 몰려 방어에 급급해야 해 화가 난다고 밝혔다. 

그는 온갖 적폐의 원조인 자한당들이 마치 정의의 이름인 척 단죄하려 든다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공지영은 "이 싸움은 촛불의 의미까지 포함된 정말 꼭 이겨야 하는 싸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국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딸의 부정입학 의혹 등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