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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없는 미국의 상점들] 고기 유통업과 레스토랑 운영을 한꺼번에 ‘오마하 스테이크스’
   
 

오마하 스테이크스(Omaha Steaks)는 고기 유통업체이면서 스테이크 요리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으로 처음 창업한 지역인 오마하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오마하 스테이크스의 전신은 1917년 오마하 네브라스카주에서 시작된 오마하 정육점이다.

라트비아에서 유대인 박해를 피해 1898년 미국으로 이민온 창업자 J.J. 사이먼은 20여년을 다른 정육점에서 일하다가 1917년 자신의 점포를 차렸다.

1940년대 오마하 스테이크스는 오마하와 캘리포니아를 잇는 유니온 퍼시픽 철도의 식당칸에 스테이크를 납품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계기로 1952년부터는 미국 전역에 우편으로 고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1961년 네브라스카 주지사가 오마하 스테이크스의 고기를 대통령 존 F 케네디와 미국내 모든 주지사들에게 선물로 보내고, 요리올림픽에서 오마하 스테이크스의 고기를 사용한 요리가 1등을 차지하면서 오마하 스테이크스의 인기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크게 올라갔다.

오마하 스테이크스의 고기로 요리하는 레스토랑을 찾거나 우편으로만 주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자 1976년 오마하 스테이크스는 자사 고기로 요리를 해서 판매하는 레스토랑을 처음 선보였다.

1985년에는 처음으로 네브라스카를 넘어 휴스턴에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현재는 미국 전역에 직접 운영하는 약 28개의 레스토랑이 있으며 1800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Martin kim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08.25  09: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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