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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사전계약…판매價 4700~5210만원선 굵은 외관 디자인…프레임 바디·V6 3.0디젤 장착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주행편의 사양 갖춰
   
▲ 모하비 더 마스터. 사진=기아자동차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기아자동차가 플래그십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모하비 더 마스터는 강력한 동력 성능과 혁신적으로 변화한 디자인을 더했다. 제품명에는 전문성을 갖고, 능통한 사람을 일컫는 ‘마스터’라는 단어를 반영해 정통 SUV로서의 본질적인 특징 표현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전장 4930mm, 전폭 1920mm, 전고 1790mm(※루프랙 제외시 1765mm), 휠베이스 2895mm의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전면부에는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 ▲볼륨감 있는 후드 캐릭터라인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보여줬고, 버티컬 큐브 주간주행등과 Full LED 헤드램프로 정교함을 더했다.

후면부는 ▲버티컬 큐브 리어램프 ▲듀얼 트윈팁 데코 가니쉬 ▲모하비 전용 엠블럼을 적용해 안정감 있는 대형 SUV의 면모를 표현했다.

내관은 넓은 가로형 레이아웃으로 디자인해 고급 세단과 같은 프리미엄한 공간을 연출했다. 또한 혁신적 이미지를 구현한 모던한 형상의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 하이테크한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우드 그레인 가니쉬 ▲세련된 센터페시아 ▲12.3인치 대형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 ▲3D 패턴 무드 램프 등을 적용했고 ▲음성인식 공조 제어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OverThe Air)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ActiveSound Design) 등 다양한 편의사양도 적용된다.

   
▲ 모하비 더 마스터 내장 렌더링. 사진=기아자동차

◆ 3.0디젤 엔진의 주행성능 + 첨단 안전 사양 갖춰

모하비 더 마스터에는 국산 동급 유일의 V6 3.0 디젤 엔진이 적용돼 보다 힘있고, 민첩한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V6 3.0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장착을 통해 최고출력 260 PS, 최대토크 57.1 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낸다. 또한 프레임 바디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의 조합을 통해 보다 민첩한 조향 성능을 더했다.

전자식 4WD와 함께 다양한 노면(MUD, SAND, SNOW)에 맞는 ‘험로 주행 모드(터레인모드, Terrain Mode)’가 기본 적용돼 도로 상황에 맞춰 최적의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첨단 안전 사양(ADAS)로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이 기본 적용된다.

이 외에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재출발 기능 포함)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등 첨단 사양을 기본으로 달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SUV의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는 모하비가 혁신적 디자인 변화와 상품성을 높여 모하비 더 마스터로 재탄생 했다”라며 “수많은 고객들이 오랜 시간 모하비 더 마스터를 기다려주신 만큼 최고의 프리미엄 SUV로 국내 대형 SUV 시장을 다시 평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덕호 기자  |  pado@econovill.com  |  승인 2019.08.21  1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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