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스티븐 왕(Steven Wang)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 매니저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밴드4(Mi 스마트 밴드4) 등 샤오미의 에코시스템 신제품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스티븐 왕(Steven Wang)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 매니저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밴드4(Mi 스마트 밴드4) 등 샤오미의 에코시스템 신제품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스티븐 왕(Steven Wang)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 매니저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밴드4(Mi 스마트 밴드4) 등 샤오미의 에코시스템 신제품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스티븐 왕(Steven Wang)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 매니저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밴드4(Mi 스마트 밴드4) 등 샤오미의 에코시스템 신제품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스티븐 왕(Steven Wang)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 매니저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밴드4(Mi 스마트 밴드4) 등 샤오미의 에코시스템 신제품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스티븐 왕(Steven Wang)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 매니저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밴드4(Mi 스마트 밴드4) 등 샤오미의 에코시스템 신제품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스티븐 왕(Steven Wang)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 매니저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밴드4(Mi 스마트 밴드4) 등 샤오미의 에코시스템 신제품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스티븐 왕(Steven Wang)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 매니저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밴드4(Mi 스마트 밴드4) 등 샤오미의 에코시스템 신제품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스티븐 왕(Steven Wang)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 매니저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밴드4(Mi 스마트 밴드4) 등 샤오미의 에코시스템 신제품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스티븐 왕(Steven Wang)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 매니저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밴드4(Mi 스마트 밴드4) 등 샤오미의 에코시스템 신제품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스티븐 왕(Steven Wang)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 매니저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밴드4(Mi 스마트 밴드4) 등 샤오미의 에코시스템 신제품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샤오미가 웨어러블 제품 스마트밴드 '미밴드4'를 출시했다.
샤오미는 미밴드 시리즈 최초로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고, 1/3 수준의 공격적인 가격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밴드4는 전작보다 더 커진 0.95인치 화면 크기에 컬러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새로운 6축 센서를 적용해 더 정확한 활동을 기록할 수 있고, 수영 자세도 인식한다. 5ATM(기압) 방수를 지원하며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0일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