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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여의도’ 넘어설까? 광화문서도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광화문 업무시설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덕수궁 디팰리스’,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눈길 ↑
   
▲ '덕수궁 디팰리스' 투시도. 출처=덕수궁PFV

[이코노믹리뷰=정경진 기자] 여의도 금융권역에서 주거용 오피스텔로 공급된 ‘브라이튼 여의도’가 계약당일 완판 되는 신화를 선보인 가운데 광화문 업무시설이 모인 핵심입지에도 주거용 오피스텔이 나올 예정이다.

덕수궁PFV는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106-5번지 에 ‘덕수궁 디팰리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로 전용면적 118~234㎡ 아파트 58가구와 전용면적 41~129㎡ 오피스텔 170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외국계 금융기관들과 대기업의 본사가 많은 광화문에 위치하고 있다. 미국 대사관 등 대사관들을 비롯해 언론사, 관공서들이 모여있어 다양한 업무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시청과 광화문을 잇는 중심업무지구(CBD)의 핵심입지에 위치한다.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덕수초교, 창덕여중, 이화여고, 이화여자외고 등도 근거리에 있어 학군도 우수하다. 강북삼성병원과 서울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쉽고, 단지 인근에는 서울역사박물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이 있어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는 왕의 어진을 모시던 선원전이 있어 영구 궁궐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옆에 고급주택인 ‘상림원’이, 단지 뒤편에는 옛 러시아 공사관과 정동공원이 있는 역사적 자리이기도 하다. 여기에 경희궁과 덕수궁 고궁조망이 가능하다.

중대형 중심으로 구성된 아파트는 전 가구에서 궁궐조망이 가능하며, 가구 내 야외가든 테라스와 펜트하우스 등 특화평면을 도입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스튜디오 타입부터 3BED룸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어 거주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정부가 지난 12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기준 개선안을 발표하면서 투기과열지구인 서울 도심권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 전망이 지속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서울지역에서 공급된 300실 이상의 오피스텔은 총 9곳으로 이 중 청약마감에 성공한 단지는 1곳에 불과했다.

그러나 분양가상한제 실시 예고 이후 공급된 오피스텔 2개 단지는 청약마감은 물론 수만명의 인파가 몰리기까지 했다. 앞서 언급됐던 ‘브라이튼 여의도’의 경우 849실 모집에 총 2만2462명이 접수해 평균 2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까지 했다. 준강남권역인 과천 역시 지난달 26일 공급한 ‘e편한세상 시티 과천’ 오피스텔이 549실 모집에 1741명이 몰리기도 했으며 지난 16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모델하우스는 개관 3일간 1만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덕수궁PFV관계자는 “금리는 낮아지고 아파트 당첨 문턱이 높아지면서 주거 대체제인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이 몰릴 수 있다”고 전망햇다.

덕수궁 디팰리스의 사전홍보관은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42 성곡미술관 가든에 위치하며,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유니트가구가 들어설 홍보갤러리는 오는 9월 성곡미술관 전시관에 조성될 예정으로 현재 준비중이다.

정경진 기자  |  jungkj@econovill.com  |  승인 2019.08.19  15: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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