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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슈] 삼성 글로벌 낸드 점유율 30%대 회복, 다음주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또 내린다, 반포주공1단지, 관리처분 무효 판결에 10월 이주 어려워져, LG전자 ‘V50’ 듀얼스크린 성공, 푸드테크서 특례상장 성공 가능할까, 샤오미 미 밴드, 한국서 100만대 팔려
   
 

◆삼성 글로벌 낸드 점유율 30%대 회복

올해 2분기 삼성전자가 전세계 메모리반도체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점유율 34.9%를 기록했다. 16일 글로벌 반도체시장 분석기업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세계 낸드플래스 제조기업의 매출액 총합은 107억 8690만달러(약 13조 1060억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점유율 43.9%를 기록한 뒤에 1분기 점유율이 29.9%로 낮아졌다가 다시 30%대를 회복한 것이다. 제조사 별로는 삼성전자가 2분기 매출 37억 6570만달러를 기록해 직전 분기 대비 16.6% 증가했다. 매출 증가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2분기 시장 점유율도 직전 분기 29.9%에서 34.9%로 5%포인트 상승했다. D램스익스체인지는 “서버 수요 회복과 고용량 제품의 채택 증가, 모바일 주문 증가 등에 따라 삼성전자의 비트단위 판매가 30%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이 11억 660만달러를 기록해 전 분기보다 8.1% 늘었다.

◆다음주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또 내린다

자금조달비용지수(코픽스, COFIX)가 하락했다. 코픽스는 주택담보대출 등 변동금리 상품의 기준금리로 주담대 이용자의 이자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은행연합회는 7월 기준 신 잔액기준 코픽스가 1.66%로 전달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잔액기준 코픽스도 1.96%로 0.02%포인트 하락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68%로 전달보다 0.10%포인트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픽스는 한국 8개 은행이 조달한 수신상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코픽스가 하락함에 따라 코릭스와 연동하는 주담대 금리도 하락할 전망이다.

◆반포주공1단지, 관리처분 무효 판결에 10월 이주 어려워져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사업이 지연된다. 재건축조합이 가결한 관리처분계획이 무효라고 주장하는 조합원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이기며 기존 관리처분계획도 취소 위기를 맞게 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는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조합원 266명이 조합을 상대로 낸 관리처분계획 총회결의무효확인 소송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했다.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는 총 사업비만 10조원으로 최대 재건축으로 불리는 사업이다. 이 단지는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다음달 관리처분계획을 수립, 12월 서초구청으로부터 인가를 받았지만 분양신청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조합원들이 나타났다. 이 아파트는 10월 이주를 앞두고 있다. 관리처분계획이 취소되면서 당분간 이주가 어렵게 됐다.

◆LG전자 ‘V50’ 듀얼스크린 성공

LG전자의 5G 스마트폰 ‘V50 씽큐’의 듀얼스크린이 흥행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V50은 지난 5월 10일 공식 출시 이후 한국에서 3개월 동안 약 50만대가 판매됐다. 이는 직전 모델인 V40의 3~4배 수준이다. 전세계에서 1000만대 판매를 기록한 ‘G3’의 흥행 수준이다. ‘V50’ 흥행 최대 요인은 탈착식 듀얼스크린으로 꼽힌다. 화면을 직접 접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대신 기존 스마트폰 틀을 그대로 유지해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했다. V50은 또 화면 양 측면의 멀티태스킹이라는 장점을 그대로 가져왔다. V50 듀얼스크린 이용 시 두 개 화면은 PC 모니터를 나란히 연결한 것처럼 두 화면에서 하나의 앱을 가동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푸드테크서 특례상장 성공 가능할까

푸드테크 기업에서 사업모델에 기반한 특례상장 성공 사례가 나올지 주목된다. 푸드테크는 식품과 기술의 합성어로 식품산업에서 정보통신(IT) 기술이 적용돼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다. 식신은 사업모델기반 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번역 스타트업 플리토가 BM특례상장 성공 기업 1호에 이름을 올렸었다. 식신은 최근 미래에셋대우증권을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식신은 직장인 대상 모바일 전자식권 플랫폼 사업과 집단지성 기반 맛집 콘텐츠 등 빅데이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식신은 푸드테크 분야 스타트업으로 하반기에 외부기관들로부터 사업성 평가를받고 2020년 1분기 중으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 2분기 내 상장한다는 방침이다.

◆샤오미 미 밴드, 한국서 100만대 팔려

샤오미가 웨어러블 기기 미밴드 시리즈의 한국 시장 출하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샤오미는 ‘미 스마트밴드 4’를 오는 20일 한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샤오미는 최근 한국시장에서 기반 강화를 위해 스티븐왕 동아시아 마케팅 총괄매니저를 선임했다. 스티븐 왕 샤오미 동아시아 마케팅 총괄 매니저는 “한국의 미팬과 소비자들을 위해 한국어로 현지화했다”면서 “샤오미는 미스마트 밴드4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 웨어러블 제품이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9.08.16  19: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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