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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기본계획 수립 착수…일대 부동산 시장 ‘주목’의정부~삼성~수원 등 지역 통과…강남발 효과 기대로 프리미엄 ‘쑥’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GTX-A노선에 이어 GTX-C노선의 사업이 박차를 가하자 C노선이 지나는 지역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C노선이 개통되면 경기 양주, 의정부 및 수원 등의 지역에서 서울 삼성역(강남)까지 10~20분대에 이동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지난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은 지난 달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하는 등 기본계획 수립 착수에 들어갔으며, 국토부는 2021년 말 착공을 계획 중이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에서 경기 수원시 수원역까지 이어지는 총 72.4km로 건설되는 노선이다. ▲양주 ▲의정부 ▲창동 ▲청량리 ▲삼성 ▲양재 ▲과천 ▲금정 ▲수원 등 9개 지역을 통과한다.

업계에서는 C노선 기본계획수립에 속도가 붙으면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했다. C노선은 강남 양재역과 삼성역을 통과하는 강남라인 노선으로 강남에서 시작된 부동산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아직 예비타당성 통과 못한 GTX-B노선이 강남지역을 빗겨가는 만큼 부동산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C노선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GTX-C노선 라인을 따라 분양하는 물량에 대한 관심도 높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시티 과천'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8층, 1개동, 전용면적 25~82㎡, 총 549실로 구성된다.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돼 생활편의가 두드러진다.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지하철을 이용해 2∙4호선 사당역까지 약 14분,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강남권 출퇴근이 매우 편리하다. 여기에 GTX-C노선 정차 예정지가 단지에서 도보 3분거리 내에 개통이 될 예정으로, GTX-C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출퇴근이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과천의 높은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과천시 갈현동과 문원동 일대 22만여㎡ 부지에 지식정보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1조684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며, 지식기반서비스업, 지식기반제조업과 함께 6개의 첨단 산업기술(IT∙BT∙NT∙ET∙ST∙CT)과 4차산업 관련기술, 미래성장동력 19대 기술 등 유망 벤처∙창업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10월 대형 컨소시엄 21개사가 지식기반산업용지 계약체결을 완료했다, 이에 향후 4만 6000여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된다.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이마트(과천점)가 위치해 있으며, 농협하나로마트, 코스트코(양재점), 한림대 성심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

이 외에도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렛츠런파크 등 대형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 과천동에서 면적 18만5000㎡ 부지에 업무∙숙박∙문화∙쇼핑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관광단지가 2021년까지 조성될 예정이어서 주거환경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현재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주택전시관을 운영 중이다.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9.08.16  10: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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