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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GE CEO 래리 컬프, 회계 부정 주장에 자사주 200만 달러 가량 매수
   
 

1. 연방법원, 강제수용소의 미성년자에 적절한 안전한 환경 제공할 것을 판결

- 연방항소법원은 트럼프 정부가 강제수용소의 미성년자들에게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결에 대한 항소에 대해 기각해

- 아동 출입국 구속 및 미성년자 구금과 관련한 플로레스 합의서에 따르면 정부는 미성년자들에게 깨끗한 장소와 물, 음식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어

- 정부 측은 플로레스 합의서에 미성년자들이 비누로 깨끗이 씻을 수 있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하고 합의서를 따를 것을 명령


2. FDA,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그림과 문구 교체 안 선봬

-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흡연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 담배 상자에 표시하는 그림과 문구의 교체 안을 기존보다 더욱 불쾌하도록 생생하게 만들어

- 신규 문구로는 흡연은 혈액순환의 장애를 가져와서 팔다리를 절단할 수 있다거나 흡연은 방광암을 유발해서 혈뇨를 볼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 신규 경고 문구와 그림은 담뱃갑의 앞면이나 뒷면의 50% 이상에 표기돼야 하며 담배 광고의 경우에는 상단에 최소 20% 이상이 경고문구와 그림으로 표기돼야

 

3. GE CEO, 회계 부정 주장에 자사주 200만 달러 가량 매수

- GE의 CEO인 래리 컬프는 GE가 과거 회계 부정으로 파산한 엔론보다 더한 회계 부정을 저질렀다는 주장에 반박하면서 자사주 200만 달러 가량을 매수

- 피라미드 사기범인 버나드 메이도프를 제보했던 해리 마르코폴로스는 GE의 회계 부정 규모가 300억 달러에 달한다고 175페이지 리포트에서 밝혀

- GE 측은 회계 부정 주장은 시장 조작이라면서 사실이 전혀 아닌 내용이라고 주장했는데 소식이 알려지면서 GE 주가는 지난 2008년 이후 최고치인 11% 폭락

 

4. 쥬얼리 브랜드 티파니, 남성용 라인 선봬

- 고급 쥬얼리 브랜드인 티파니가 감소하는 매출을 올리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남성 고객들을 겨냥한 쥬얼리 라인을 선보인다고 밝혀

- 100여 종이 넘는 남성용 쥬얼리 디자인은 최고 1만5000달러까지 가격이 정해졌으며 남성 고객들을 위한 맥주 컵, 얼음 집게 등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 업계 전문가들은 티파니는 오랫동안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와서 남성용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고객들을 끌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8.16  09: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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