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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위워크, 지난해 19억 달러 손실에도 IPO 감행
   
 

1. 필라델피아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최소 6명의 경찰이 부상

- 현지 시간으로 오후 6시 30분 현재 필라델피아 북부 지역에서 경찰과 대치한 채 총격전이 벌어져 최소 경찰 6명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 당초 마약 거래를 의심해 출동했던 경찰은 총격전이 벌어지면서 50여 대가 넘는 경찰차가 출동해서 현재까지도 대치상황이 지속하고 있어

- 현장에서 2마일 정도 떨어진 템플대학교 건물은 모든 건물을 폐쇄하고 학생들에게 숨을 곳을 찾고 문을 잠근 후 소리 내지 말고 가만히 있을 것을 당부

 

2. 위워크, 지난해 19억 달러 손실에도 IPO 감행

- 사무실 공유업체인 위워크의 모기업인 더 위 컴퍼니(The We Company)가 9월 기업공개상장을 통해 10억 달러 자금 유치를 목표로 서류접수를 마쳤다고

- 더 위 컴퍼니는 제출 서류에서 지난해 19억 달러의 손실이 있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우버의 18억 달러, 리프트의 9억1100만 달러에 비해서 큰 금액

- 이 회사는 올해도 상반기 중에 9억400만 달러의 손실이 있었는데 IPO에 나서는 기업들 가운데 이렇게 큰 금액의 손실을 보고도 감행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3. 뉴욕, 아동 성 학대 소송을 위해 판사 45명 전담

- 뉴욕의 새로운 아동 성 학대법으로 14일 수요일 (현지 시간)부터 어린 시절 성폭력을 당한 사람은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상관없이 가해자에게 소송할 수 있어

- 뉴욕 아동피해 법에서는 과거 성 학대에 대한 공소시효가 있어서 어린 시절 당한 성폭력의 가해자를 처벌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기회를 부여해

- 뉴욕 가톨릭 대교구, 여호와의 증인, 락펠러 대학, 보이 스카우트 등의 단체에 대한 소송이 수천 건에 이를 건으로 보고 45명의 판사를 아동성학대법 전담으로


4. 국채 금리 역전에 S&P500 지수 회사중 단 3곳만 주가 상승

- 미국 국채시장에서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2년물과 10년물 금리가 역전되면서 미국 주요 증시가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장을 마감

- 국채 금리가 역전되는 것은 경기 침체의 전조로 받아들여지며 과거에도 모두 경기 침체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날 다우존스 지수는 3.05% 하락해서 마감

- 특히 S&P500 지수를 이루는 기업들 500여 곳 가운데 금광업체인 뉴몬트, 부동산 투자회사인 벤타스, 전력회사인 에버지 단 3곳만 주가가 상승해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8.15  09: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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