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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7월 원탄·원유 생산 가속화, 석탄·원유 수입 증가
   
 

1. 7월 원탄·원유 생산 가속화, 석탄·원유 수입 증가

- 14일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7월 에너지 생산 현황’에 따르면, 규모 이상의 공업 원탄, 원유 생산이 가속화하고 천연가스, 전력 생산이 둔화됐으며 석탄·원유 수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 원탄 생산량은 3억2000만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 하루 평균 생산량은 1039만t에 달해. 1~7월 원탄 생산량은 20억9000만t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해

- 수입 석탄은 3289만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했고, 전달보다 579만t 늘어났으며, 1~7월 석탄 수입은 1만8736t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해

- 원유는 1629만톤 생산하여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했고, 1~7월 원유 생산은 11131만t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으며, 7월 수입한 원유는 4104만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9% 증가했고, 1~7월 수입 원유는 2만8564t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해

 

2. 광시좡족자치구, 중·아세안 잇는 ‘디지털 실크로드’ 관문 되나

- 지난 13일 시양(席扬) 광시좡족자치구 빅데이터발전국장은 광시좡족자치구가 ‘디지털 광시’와 중국·아세안(ASAEN,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정보항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혀

- 시 국장은 “광시는 디지털 정부, 디지털 경제, 디지털 사회, 디지털 인프라 건설을 중점으로 아세안과 협력의 장이 될 ‘디지털 실크로드’의 관문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해

- 시 국장은 이날(13일) 열린 제1차 중국·아세안 인공지능 정상회의(오는 9월 개최예정)에 대한 언론 브리핑에서 “2020년은 중국·아세안 디지털 경제협력의 원년”이라면서 “양측은 전자상거래, 과학기술 혁신, 5G 네트워크, 스마트시티 등 분야에서 협력을 중점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혀

 

3. 중국·아세안 농업협력 ‘박차’

- 지난 13일 베이징에서 중국·아세안비즈니스이사회와 롄윈강(장쑤성의 도시)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농업 경제 무역 상담회가 열려

- 쉬닝닝(许宁宁) 중국·아세안비즈니스이사회 집행이사장은 “교통이 편리해 수송주기가 짧은 중국과 아세안은 경제무역 상호보완성이 높다”라면서 “현재 베트남·미얀마 등 ASEAN 국가의 식품 공업이 발달하고 있어, 중국의 식품가공기계와 식품포장기계는 아세안 지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얻을 수 있다”라고 말해

- 아세안은 중국의 제2 무역파트너로 떠올랐으며, 중국은 10년 연속 아세안의 제1 무역파트너 자리를 지키고 있어

 

4. 푸젠 커우안, 첫 중고자동차 수출

- 지난 13일 샤먼(厦门) 세관에 수출신고를 마친 중고 차량 한 대가 푸젠 커우안(口岸, 세관이 있는 국경통과지점)을 통과해 캄보디아로 보내지면서 푸젠성(福建省)의 중고차 수출 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 샤먼은 지난 5월 중국 정부가 중고차 수출 업무를 공식 승인한 10개 성시 중 하나이며, 푸젠성에서는 유일한 시범도시로 선정돼

- 현재 상무부로부터 5개 업체가 해당 업무를 승인 받아 연말까지 차량 1000대를 수출할 예정이며, 주요 수출 목표 시장은 일대일로 연선국가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8.14  2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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