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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없는 미국의 상점들] 선물용 식품 바구니 판매 업체 해리앤데이비드
   
 

해리앤데이비드(Harry&David)는 과일, 초콜렛, 과자, 케이크, 와인, 꽃 등으로 만들어진 선물용 바구니를 판매하는 유통업체다.

오레곤에서 배 농장을 소유한 사무엘 로젠버그의 두 아들인 해리와 데이비드는 1914년 배 농장 ‘베어 크릭 오차드’를 아버지에게 물려받으면서 주로 배를 유럽 지역으로 수출했다.

대공황으로 배 수입 수요가 줄어들자 형제는 미국 내수시장으로 눈을 돌려 우편 주문을 통해서 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1946년 형제는 농장의 이름을 ‘해리앤데이비드’로 바꿨으며 1960년대에는 장미 회사인 잭슨앤 퍼킨스를 인수하게 된다.

이후 몇 차례 소유권이 바뀐 해리앤데이비드는 1990년대 들어 점포 확장을 공격적으로 하면서 100여곳이 넘는 점포를 보유했으며 1996년에는 웹사이트를 개설해 온라인으로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해리앤데이비드는 자체 소유한 과일 농장과 포도밭, 양조장 등을 통해 직접 만든 고품질의 과일과 와인을 판매하면서 인기를 얻어왔다.

해리앤데이비드는 음식 위주의 선물바구니에 집중하기 위해 장미꽃 회사는 2007년 매각했으며 이후 잉글리시 머핀을 만드는 회사와 감귤과 자몽을 섞은 과일을 만드는 회사 등을 인수해서 이들 제품을 선물바구니 메뉴에 포함하고 있다.

Martin kim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08.18  13: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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