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 진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린 제5회 전주 가맥축제에서 당일 생산한 청정라거 테라를 총 8만병을 공급해,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주가맥축제는 하이트진로가 5년째 참여하는 지역 대표 행사다.
3일간 약 11만명의 방문객이 찾아 축제를 즐겼으며,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전주 대표 가맥집 20곳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