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파파존스 전속모델인 배우 김희선씨. 출처= 한국파파존스

[이코노믹리뷰=최동훈 기자]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SK 와이번스와 손잡고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한다.

파파존스는 오는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 대 기아 타이거즈 야구 경기에서 ‘파파존스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4일 대회 시구자로 한국파파존스 전속모델인 배우 김희선씨가 나선다. 한국파파존스는 오는 13일까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에게 SK-기아전 티켓 800매를 제공하고 대회 현장에서 푸드트럭을 통해 피자도 나눠준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파파존스 브랜드 데이를 기획했다”며 “간단한 이벤트를 통해 주변 사람들과 야구 대회를 관람하고 파파존스 피자도 맛볼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