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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훈아, 모창가수로 살게 된 이유는
▲ ⓒ.KBS2 방송화면 캡처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故 너훈아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故 너훈아는 나훈아를 닮은 외모와 노래의 특징을 잘 짚어낸 모창 솜씨로 얼굴을 알렸다.

이어 故 너훈아는 20년 넘게 밤무대 활동도 한 바 있다.

故 너훈아는 생전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부모가 키우던 소까지 팔아가며 무리해서 냈던 1집 앨범이 관심을 끌지 못하자, 생계를 위해 모창가수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故 너훈아 동생은 김철민으로 그는 앞서 한 프로그램에서 "제 친형은 이미테이션 가수 너훈아다. 30년을 너훈아로 살다 간암으로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돌아가시기 전에 형이 철민아 나는 꿈을 이루지 못했다. 평생 가짜로 살았지만 너는 가짜로 살지 말고 가수 김철민으로 살아라라고 말했다. 형의 그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며 "특히 명절이면 더 생각나고 가슴이 먹먹해진다. 형의 이름은 너훈아가 아닌 김갑순이다. 형을 생각하면서 무대를 열심히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08.11  09: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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