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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태풍 ‘레끼마’ 영향 전국 흐림 “이 더위를 끝내러 왔다” 
   
▲ 출처= 뉴시스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중국에 상륙한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가 강한 바람과 많은 비로 현지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우리나라도 태풍의 간접적 영향권 안에 들면서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국지성 호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제주도, 전남지역은 태풍 레끼마 가장자리 구름대의 영향을 받아 내일부터 흐리고 비가 내리겠으며 내일 밤 쯤에는 흐린 날씨가 서울·경기도와 충남, 전북, 경남서부지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상청은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 남부지역과 산간지역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태풍 레끼마는 11일 새벽 상하이를 통과한 이후 오후 3시에는 중국 칭다오 남쪽 약 21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레끼마와 함께 북상하고 있는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는 일본을 관통한 후 우리나라를 영향권에 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가 내리면서 한동안 기승을 부렸던 폭염 찜통더위는 한풀 꺾여 누그러지겠다. 전국 주요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춘천 24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제주 26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춘천 33도, 대전 33도, 대구 34도, 광주 32도, 부산 31도, 제주 30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전국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이 유지되겠다. 

박정훈 기자  |  pjh5701@econovill.com  |  승인 2019.08.10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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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기사 제목은 태풍영향으로 더위가 끝날난다고 적혀있는데 본문에는 그런 내용 전혀없내요
(2019-08-10 18: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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