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COMPANY > 인더스트리
‘시련의 계절’ 이마트, 창사 이래 최초 분기기준 ‘영업손실’ 이마트 포함 주요 계열사의 영업손실, 부동산세 비용의 반영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이마트가 창사 후 최초로 분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9일 발표된 공시에서 이마트는 매출 4조5810억원, 영업손실 29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대비 14.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보다 832억원 줄어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도 266억원을 기록했다.   

여기에는 온라인 쇼핑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에 치열해진 유통업계 경쟁, 경기침체로 인해 부진한 내수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됐다.  

무엇보다 이마트의 캐시카우와 같은 할인점(대형마트)의 부진이 치명적이었다. 할인점 부문에서는 영업손실 43억원을 기록했다. 부츠, 삐에로쑈핑 등 전문점 부문에서는 188억원, SSG닷컴은 113억원, 이마트24는 64억원, 조선호텔은 56억원 등 주요 자회사들이 대부분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이마트의 2분기 실적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마트 측은 이번 분기의 부진한 실적에 대해 “2분기는 통상 유통의 비수기이며 종합부동산세로 1012억원에 이르는 큰 지출을 한 것이 실적에 반영됐다”면서 “하반기에 이뤄질 사업 개편과 구조조정으로 분위기를 쇄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훈 기자  |  pjh5701@econovill.com  |  승인 2019.08.09  15:54:16
박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박정훈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84 10F, 이코노믹리뷰/이코노빌 (운니동, 가든타워) 대표전화 : 02-6321-3000 팩스 02-6321-3001
기사문의 : 02-6321-3042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임관호 편집인 : 주태산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9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