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연일 30도를 웃도는 8월 뜨거운 태양빛 아래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우리 생활 속 편의를 위해 땀을 흘린다. 무더움 속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삶을 살펴보자.

▲ 서울시청 서울도서관 외벽에 '태양에 맞서는 그대 누군가의 그늘입니다'라는 문구가 서울꿈새김판에 걸렸다. 사진=임형택 기자
▲ 물놀이 안전사고를 대비하는 안전요원.
▲ 물놀이장 안전요원.
 
 
 
▲ 119 소방대원. 사진=임형택 기자
▲  교통경찰.
 
 
▲ 119 구급대원
▲ 생수배달원
▲ 청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