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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청두, ‘친환경 수소 도시’ 조성 추진
   
 

1. 中, 금 보유 8개월 연속 상승… 외환보유고 310억달러 증가

- 지난 7일 정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7월 말 기준 31036.97억달러(약 3766조 3300억원)로, 전월 대비 155.37억달러(약 18조8500억원) 줄었지만 올 초보다 310억달러(약 37조6100억원) 가량 늘어나

- 7월말 기준 금 보유량은 6226만온스로, 6월말 대비 32만온스 증가, 특히 금 보유고는 8개월 연속 상승했고 SDR(특별인출권) 기준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SDR 22565.49억달러(약 2738조 965억원)으로 6월 말보다 SDR 128.37억달러(약 15조5700억원) 증가해

 

2. 상하이, 2021년 디지털 무역 수출입 400억달러 목표

- 최근 상하이는 ‘상하이시 디지털 무역 발전 행동방안(数字贸易发展行动方案 2019~2021년)’을 발표하고, 디지털 무역 수출입 총액 2018년 260억달러(약 32조원)에서 2021년 400억달러(약 49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해

- 당국은 ‘디지털 무역’을 디지털 서비스와 상품이 온라인상에서 효율적으로 교환되는 국경 간 무역 활동으로 정의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디지털 콘텐츠·디지털 서비스 관련업종 응용·국경 간 전자상거래 등 4개 분야가 해당된다고 밝혀

- 상하이시 상무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하이의 디지털 무역 수출액은 170억달러(약 21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16%를 넘어서며, 상하이시 전체 서비스 무역 수출에서 30%에 육박하는 비중을 차지해

 

3. 中 경제 정책 키워드는 ‘소비 촉진’

- 올해 들어 베이징, 상하이, 허난, 상시, 광저우 등에서 소비 촉진에 중점을 둔 정책을 잇따라 발표하며 ‘소비 촉진’이 중국 각지의 경제 정책 키워드로 부상해

- 산시성은 ‘산시성 소비 촉진 시스템 정비 실시방안(山西省完善促进消费体制机制实施方案 2019~2022년)’을 발표하고. 문화관광, 건강, 양로, 스포츠, 가사, 교육 등 6대 분야에 대한 서비스 소비 분야의 시장진입을 한층 더 완화하겠다고 발표해

- 광저우는 ‘광저우 소비 촉진 시스템 개선 시행방안(广州市完善促进消费体制机制实施方案 2019~2020년)’을 통해 대만구 관광 통합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광상품과 루프를 공동으로 출시하며, 광저우·홍콩·마카오 여행사 및 가이드 자격을 상호 인증하고, ’웨강아오 대만구 관광 통합‘ 브랜드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해

 

4. 청두, ‘친환경 수소 도시’ 조성 추진

- 청두는 최근 ‘청두 수소산업 발전계획(成都市氢能产业发展规划 2019~2023년)’을 발간하고, 2023년까지 ‘친환경 수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사업 계획을 발표

- 국제수소에너지위원회가 2050년이면 수소에너지가 전 세계 에너지 수요량의 18%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청두는 지난 4월부터 친환경 수소 도시 건설을 시작해

- 현재 청두에는 수소에너지 산업체 및 연구기관 50여 개가 모여 수소제조 및 저장을 하고 있으며 운송, 검사, 연료전지 및 완성차 연구개발·제조 등에 주력하고 있어

- 청두는 다음 단계로 연료전지 자동차, 동력차, 궤도전차, 드론 등의 개발을 통한 수소에너지, 연료전지의 핵심부품 및 시스템 통합, 수소공급설비의 순차적 발전 및 수소산업의 발전을 꾀할 계획을 밝혀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8.08  15: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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