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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페덱스, 아마존의 육상운송 중단
   
 

1. USA투데이 건물의 총기 위협은 근거 없는 것으로

- 연일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일간 신문 USA투데이와 모기업인 Gannett이 입주한 워싱턴의 건물에 총기를 든 사람이 들어갔다는 소식에 대혼란

- 911로 걸려온 전화에 옛 직원이 총을 가지고 건물에 들어갔다는 정보에 해당 건물의 모든 직원이 대피하고 인근 건물들도 모두 폐쇄하는 혼란이 빚어져

- 경찰은 인근 지역을 모두 수색한 결과 해당 인물은 다른 지역에 있었다며 이번 제보는 최근 총기 사건으로 오인한 잘못된 정보라고 설명해

 

2. 페덱스, 아마존의 육상운송 더는 하지 않기로

- 페덱스는 7일(화요일 현지 시간) 이달 말에 완료되는 아마존 제품의 육상 운송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해 지난 6월 항공기운송계약 중단에 이은 것

- 아마존은 그동안 페덱스를 통해서 온라인 주문된 물품들의 육상 배송을 처리해왔으나 아마존이 자체 배송시스템을 확장해나가면서 페덱스가 제휴를 중단

- 페덱스 측은 아마존의 비중은 전체 매출의 1.3%에 불과하며 아마존 외에도 월마트, 월그린, 타겟 등 대형 유통업체와 많은 전자상거래 기업이 고객이라고 밝혀


3. 리프트, 보호예수기간 단축한다는 소식에 주가 하락

- 지난 3월 기업공개상장(IPO)을 차량 공유서비스 업체 리프트가 당초 예정보다 이르게 회사 임직원들의 주식 매각이 가능하도록 보호예수기간 단축 소식에 주가 출렁

- 리프트는 당초 9월 24일에 의무보호예수가 만료되는 것으로 했으나 이를 약 10여 일 당긴 8월 19일에 만료되는 것으로 변경하면서 2억5760만 주가 매매 가능해져

- 증권시장에 신규상장되는 기업들은 최대 주주들의 주식매각으로 주가 급락을 막기 위해 보호예수기간을 두는데 이를 단축한다는 소식에 주가는 10% 이상 하락해


4. 부동산 정보회사 질로우, 신규 비즈니스 부진에 주가 폭락

- 부동산 정보회사인 질로우가 신규 비즈니스로 선보인 주택을 리모델링해 되파는 서비스가 3분기 8000만 달러의 손실을 예상하면서 주가가 장 마감 후 14% 폭락

- 질로우 측은 빠르고 쉽게 집을 매각하려는 고객들로부터 70만 건 이상의 오퍼를 받았다면서 일정 규모 이상만 도달하게 되면 수익을 낼 수 있는 서비스라고 강조

- 질로우는 부동산 매물을 인터넷에 소개하는 서비스로 집 매매의 복잡함을 피하려는 고객들로부터 저렴한 가격에 주택을 구입해서 되파는 신규 서비스를 내보내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8.08  1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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