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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시티, 모바일 퍼즐 게임 ‘바인야드 밸리’ 글로벌 출시150여개국 16개 언어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넷마블의 자회사인 북미 모바일 게임 개발사 잼시티는 모바일 퍼즐 게임 바인야드 밸리(Vineyard Valley)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 16개 언어로 출시됐다.

   
▲ 바인야드 밸리 키아트. 출처=넷마블

바인야드 밸리는 같은 색깔의 블록을 맞추는 퍼즐 게임으로 다양한 캐릭터들과 리조트의 비밀을 발견해 나가는 스토리라인, 리조트 곳곳을 직접 꾸미고 디자인하는 인테리어 요소 등이 결합해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 게임에서 이용자는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리조트의 경영자가 되어 낡은 시설을 개조하고 복원해야 한다. 스토리 전개를 따라 퍼즐을 해결하고, 시설을 업그레이드 하며 리조트의 잃어버린 명성과 영광을 되찾은 것이 게임의 목표다.

잼시티는 이번 게임 개발을 위해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네비브 고더(Genevieve Gorder)와 협업을 진행했다. 넷플릭스의 스테이 히어(Stay Here) 등 인테리어 관련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에미상 후보에도 오른 바 있는 제네비브 고더는 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테리어 및 가구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다.

잼시티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크리스 디울프(Chris DeWolfe)는 “잼시티는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 등의 게임을 통해 스토리텔링 부문의 역량을 인정 받았다”고 밝히며 “바인야드 벨리는 이미 정식 출시 전에 실시한 테스트 등에서 이용자들의 호평 받았다.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전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잼시티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 오픈한 유럽 스튜디오를 포함, 전 세계에 총 9개 스튜디오를 두고 다양한 글로벌 게임 타이틀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디즈니와 모바일 게임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첫 번째 타이틀로 겨울왕국(Frozen) 후속 스토리 기반의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이 게임은 올해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전현수 기자  |  hyunsu@econovill.com  |  승인 2019.08.07  14: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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