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손해보험

[이코노믹리뷰=권유승 기자]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신규 방송광고 ‘아껴줄게요’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다양한 할인, 간편한 가입, 빠른 보상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보험료와 시간, 수고로움을 아껴준다는 ‘Save’의 의미와 보험사로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아껴주겠다는 ‘Care’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2017년부터 KB손해보험 다이렉트자동차보험 광고에 출연하고 있는 김연아 씨는 이번에도 특유의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고객을 아껴주는 KB손해보험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으며, 고객역할로 새롭게 출연한 배우 이동휘 씨는 KB손해보험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서비스에 만족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또한 흥겨운 ‘아껴줄게요 송’에 맞춘 댄스를 두 모델이 함께 선보였으며, 해당 댄스영상은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풀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식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 상무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모든 국민을 아껴주는‘Save&Care’ 자동차보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 다이렉트만의 다양한 혜택을 광고를 통해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TV광고 신규 론칭을 기념해 ‘아껴줄게요 송’의 춤동작을 따라하거나,서로 아껴주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KB손해보험 다이렉트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고객들 중 선정을 통해 모델 김연아, 이동휘 씨의 사인이 담긴 기념품과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을 제공하는‘아껴줄게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또한 영상을 등록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무료 커피쿠폰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