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니스프리, 8월 빅세일 포스터. 출처=이니스프리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8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빅세일’을 진행한다.

빅세일은 기존 멤버십데이와 달리 등급에 관계없이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최대 50%까지 상품별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세일이다. 8월에는 인기 품목을 특가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천원의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천원의 행복> 쿠폰은 매일 오전 8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이니스프리 빅세일’을 검색하면 발급 받을 수 있다. 100원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하며, ▲비비드 크리미 틴트와 파워프루프 아이라이너 ▲애플 씨드 딥 클렌징 폼 ▲안티에이징 밴드 트라이얼 세트는 각각 1000원에  ▲청보리 고마쥬 필링 마스크 ▲한란 인리치드 크림은 각각 3000원, 7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1인 1회 1품목 한정)

세일 기간 동안 ▲선크림 ▲클렌징폼 ▲마이파운데이션 ▲쿠션 ▲헤어 ▲바디 ▲시트팩 등은  50%, ▲남성용 제품 ▲청보리 라인은 40%,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은 30%, 매직프레스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니스프리 8월 빅세일의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