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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상하이, 중국 첫 크루즈 관광 시범구 육성 승인
   
 

1. 인민은행 “美, 환율 문제에 대한 다자간 공감대 파괴”

- 인민은행은 지난 6일 미국 재무부의 ‘환율조작국’ 지정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중국은 시장 수급을 바탕으로 한 바스켓 통화에 맞춰 변동환율을 조절하고, 메커니즘상 위안화 환율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되며 ‘환율 조작’ 문제는 없다”고 밝혀

- 이어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2005년 초부터 2019년 6월까지 위안화 명목 유효환율은 38%, 실질 실효환율은 47% 등 G20 경제권에서 가장 강세를 보여 전 세계적으로도 절상 폭이 가장 큰 통화 중 하나였다”면서 “중국은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위안화 환율 안정을 약속했고, 국제 금융시장 안정과 글로벌 경제 회복을 강력히 지지했다”고 강조해

- 미국 측의 조치에 대해서 “사실을 외면하고 무리하게 중국에 환율조작국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것은 타인과 자신을 해치는 행위”라면서 “이는 국제금융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글로벌 경제회복을 크게 저해해 결국 자업자득이 될 수 있다. 미국의 이 일방주의 행위는 환율 문제에 대한 전 세계의 다자간 공감대를 파괴하는 것” 이라고 비판해

 

2. 상하이, 중국 첫 크루즈 관광 시범구 창설 승인

- 상하이시 문화관광국(文化和旅游局)은 상하이에 중국 최초 크루즈 관광 시범단지를 만들고, 1700제곱미터 규모의 중국 첫 크루즈항 입경 면세점을 올해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 기간에 개장할 것이라고 밝혀

- 문화관광국 관계자는 “상하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크루즈 관광 허브항, 세계 최고 크루즈 모항(母港)과 크루즈 관광 목적지, 아시아 태평양 크루즈 기업 본부 기지와 글로벌 크루즈 경제 센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상하이 시범구를 크루즈 관광의 ‘전국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해

- 상하이항 크루즈 업무는 3년 연속 아시아 1위를 기록했으며 세계 순위에서는 5년 연속 4위권에 진입, 중국 국내 크루즈 시장에서는 63%의 점유율을 차지해

 

3. 인사부 등 5개 부처, 대졸자 취업·창업 촉진 위한 방안 마련

- 중국 인사부와 교육부(教育部), 공안부(公安部), 재정부(财政部), 중국 인민은행(人民银行)은 ‘현 상황에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창업 업무 완수에 관한 통지(关于做好当前形势下高校毕业生就业创业工作的通知)’를 발표

- ‘통지’는 고등교육기관 졸업생이 농촌에 가서 일하는 ‘서민을 위한 봉사 프로젝트(基层服务项目)’ 인력 중 빈곤한 변방지역 현(县) 이하의 말단 기관에서 근무기간이 만료되고 평가에서 합격을 받은 인력에 대해, 우수 인력을 선발해 해당 봉사지역의 향진(乡镇) 공공기관에 채용할 수 있도록 해

- 중국 인사부 관계자는 “성도(省都) 및 그 이하 도시에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직업학교 졸업자, 귀국 유학생에 대해 전면적으로 호적제도를 완화하고 정착 증빙 서류와 절차를 간소화할 것”이라고 밝혀

 

4. 광저우, 오는 23일 국제어업박람회 개최… 수산업체 658곳 참가 예정

- 지난 6일 광저우시 협력사무국은 오는 23~25일 주강구(珠江口)에서 ‘2019 국제어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혀

- 중국·러시아·한국·캐나다·미국·뉴질랜드 등 중국 국내외 수산업체 658곳이 참가 예정이며 수산물 1000종이 모일 것이라고 밝혀

- 이번 박람회는 전시면적이 3만 평방미터에 달하며 국제전시장, 수산물 해물전시장, 대만어업전시장 등 총 1326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8.07  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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