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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오피오이드 유통업체들, 100억 달러 합의 제안에 주가 하락
   
 

1. 보이스카우트, 수백 건의 성폭력을 막지 않았다고 소송당해

- 800여 명의 옛 보이스카우트 멤버들이 350여 명의 보이스카우트 리더들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며 보이스카우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 피해자들을 대변하는 로펌 측은 보이스카우트가 가장 큰 규모의 소아성애자 집단이라고 비난하면서 성폭력을 막는 데 실패했다고 주장해

- 보이스카우트 측은 피해자들의 증언을 신뢰하며 이들을 지지할 것이라면서 이들에게 카운셀링 비용을 부담할 것이라며 이들에게 사과해

 

2. 텍사스, 엘파소 총기 난사에도 총기 소지 더욱더 쉬워져

- 텍사스는 오는 9월부터 공공장소에서 총기 소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총기 소지 관련 법안 10건의 효력이 발생하면서 총기 소지는 더욱더 쉬워져

- 지난 6월 통과된 이 법안들에 따르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나 모스크, 시나고그 같은 종교 모임, 아파트 빌딩, 학교 등에서도 총기를 소지할 수 있어

- 이 법안은 모두 전미총기협회의 로비 단체인 ILA로부터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 기존에 총기를 소유하고 들어가지 못하던 공공장소들에 모두 들어갈 수 있도록 변경


3. 오피오이드 유통업체들, 100억 달러 합의 제안에 주가 하락

-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로 인한 중독이 심각한 가운데 이들 제품을 유통하는 기업인 맥 키슨, 카디날 헬스, 아메리소스 버겐 등이 100억 달러 합의금 제시

-미국 내 각 주의 검찰이 이들 업체를 오피오이드 확산의 주범으로 꼽아 수사를 진행하자 이같이 제안한 것인데 주 검찰 연합회는 450억 달러의 합의금을 요구해

- 막대한 금액의 합의금이 제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옥시코돈 등을 제조하는 말린크로트의 주가는 17%나 하락했고 카디날헬스 등의 주가는 4%가량 하락해


4. 럭셔리 백화점 바니스 뉴욕, 파산보호 신청

- 미국 내 유통업체들이 휘청이는 가운데 100년 가까이의 역사를 가진 럭셔리 백화점의 대명사 바니스 뉴욕이 파산보호 신청을 화요일 오전에 제출해

- 바니스 뉴욕은 온라인 쇼핑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뉴욕 한복판의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현재 지급하지 못한 임대료만 1000만 달러에 달해

- 현재 바니스 뉴욕의 소유주는 헤지펀드인 페리 캐피털로 파산보호 신청후 매각을 검토 중인데 맨해튼 등 5개 지역의 점포는 유지할 계획이라고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8.07  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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