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방송화면 캡처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김향기와 김민규의 이상적인 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tvN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캠퍼스 로맨스 드라마 '#좋맛탱:좋은 맛에 취하다' 티저 영상이 올라왔다. 

'#좋맛탱:좋은 맛에 취하다'는 디저트를 사랑하는 대학생 충남(김향기 분)이 같은 과 훈훈한 신입생 연남(김민규 분)을 만나 절친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영상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김민규와 김민규의 모습이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함께 디저트를 먹으며 즐거운 데이트를 보내고, 볼을 꼬집는 등의 애정표현도 가감없이 보였다. 

실제로 두 사람의 이상적인 키차이가 눈길을 끄는데, 키 183cm의 김민규와 달리 김향기는 155cm의 아담한 키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