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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샌프란시스코 공항, 플라스틱에 담긴 물 판매 금지
   
 

1. 연이은 총격사건, 이번에는 오하이오 데이톤

- 텍사스 엘파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24시간도 되지 않아 오하이오 데이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9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다쳐

- 이번 사건은 음식점과 바가 밀집한 데이톤의 번화가에서 새벽 1시경 일어났는데 24살의 백인인 범인도 현장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

- 9명의 사망자 가운데는 총격범의 친동생인 22살 여성이 포함되어 있으며 27명의 부상자 중 일부는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2. 샌프란시스코 공항, 플라스틱에 담긴 물 판매 금지

- 샌프란시스코 공항은 8월 20일부터 플라스틱병에 담긴 물을 매장이나 자판기 등에서 판매하거나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 플라스틱병 대신에 재사용이 가능한 물통이나 알루미늄, 유리, 혹은 썩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통에 담긴 물을 판매할 수 있다고

- 샌프란시스코 공항 측은 이런 조처는 공항들 가운데 처음이며 다른 공항들도 뒤를 이어서 플라스틱 통에 담긴 물의 판매를 금지하기를 희망한다고

 

3. 공화당, 잇단 총격 사건의 책임 비디오 게임에 돌려

- 공화당 하원 원내 대표인 케빈 맥카시가 1주일 사이에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한 총격 사건의 책임을 비디오 게임에 돌려 인간성을 말살시킨다고 주장

- 그는 다른 사람들을 총으로 쏘는 비디오 게임들이 미래의 세대들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이것이 최근 총격 사건의 원인이라고 책임 소재를 돌려

-반면 민주당의 대통령 경선 후보자들은 대통령인 트럼프의 인종차별적 발언이 백인 우월주의자들을 자극한다면서 트럼프가 책임의 원인이라고 반박

 

4. 트럼프 대통령, 어쩌면 총기 규제가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언급

- 24시간이 채 안 되는 사이에 텍사스 엘 파소와 오하이오 데이톤에서 잇달아 총격 사건이 발생해서 30여 명이 사망하면서 대통령 책임론이 대두

- 특히 올해 들어서 216간 무려 251건의 대형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일 1건 이상의 총격 사건에 대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

-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건이 증오 범죄로 알려지면서 '증오가 우리 사회에 설 곳은 없다'면서 '어쩌면' 총기 규제가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언급해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8.05  1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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