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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의 직장에서 살아남기] 조직 시스템 관리력 향상으로 직장인은 급성장이 가능하다
   

모든 직장인의 꿈은 마르지 않는 월급 샘물을 갖는 것이다.일을 해도,안해도,좋은 성과를 해도,성과가 좋지않아도, 늘 일정 규모의 월급이 나와서,최소한의 내가 추구하는 일상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모두들 건물주가 되길 바라는 것인지도 모른다.가장 이상적인 ‘직장’이라고 할까,가만히 있어도 매월 나 대신에 돈을 벌어서 나눠주는 고마운 세입자들이 있으니 말이다.난 가만히 있지만, 건물(값어치)이 돈을 벌어준다.

물론,모두가 건물주가 될 수 없기에,‘울며 겨자먹기’로 선택하는 것이 내 월급을 까먹지 않고 줄 수 있는 안정된 기업에 가는 것이다.보통은 대기업을 지칭한다. 이름을 들었을 때,머리 속으로 떠오르는 제품 또는 이미지가 있으며,이를 통해 당분간 아니,앞으로도 오래도록 내 월급을 책임져 줄 수 있을 정도로 안정된 월급 제조 시스템을 갖추었다고 판단한다.

하지만,과연 현재의 구축된 유명세로 그들의 ‘안정성’이 확보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고작 그걸로 말이다.

난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조직은 성장을 통한 생존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고,그 성장을 위해 최소한의 개선을 위한 방향에 따른 스스로 변화를 위한 노력이 없이는 지속 생존이 불가하다.

이는, 적어도 망하는 기업의 대부분은 ‘최소한의 질적 개선을 위한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에 있다.현재의 안정화 된 것 같은 비즈니스(시스템)을 늘 점검하고,문제가 발생하면,보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개선하여 또 다른 방법론을 통해, 이전 보다 적은 Input으로 더욱 나아진 Output을 추구해야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게으른 우리 직장인들은 ‘변화를 온몸으로 거부할 뿐이다.오늘 할 일을 내년에도 똑같이 하고 있고,예전에 해놨던 것을 기준으로, 한 국자 더 얹으면 그걸로 만족한다.그 이상의 노력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절대 조직을 위하지는 않는다.대부분 그런 척을 하고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우리는 직장 속에서 최소한의 자기 변화가 없이도 월급이 나오는 것을 바란다. ‘제대로 된 성과를 위한 노력’이 없는데,나 또는 우리 조직이 성장할 수 있는지, 그 성장이 없이 지난 달 매출이 이번 달에도 나타나는 기적을 행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당연히 늘 하던 대로 하는데,내 월급이 오르는 상상을 하는 것, 내 몸값이 오른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비즈니스는 원래 불안정하다.그 불안정한 것을 ‘최대한 사람이 만든 시스템을 통해 안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에 의해 관리를 하는 것이다.그래서,그 관리를 단순히 ‘때우기’식인가,혹은 획기적인 프로세스 개선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월급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그 일이 조직의 시스템을 안정시키기 위한 직무상 부여된 역할과 책임을 최상의 수준으로 극대화하는 것이다.그걸로 일의 수준과 난이도를 높여가면서,조직 속의 중요한 요직을 맡게 되면서 일하는 수준의 향상과 함께 월급 수준도 올라가고,결국 높은 수준의 시스템 안정화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다.

그만큼 불안한 시스템을 안정하게 다루어,나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까지도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직급과 직책이 높은 연봉을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시스템이 작동하는데 핵심적인 역할,특히 불안정성을 최소화 하는 것에 구체적인 활동을 주도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조직 시스템을 장악에 가깝게 이해하고,다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시대이다.점차 조직에 필요한 필수 인력의 숫자가 예전보다 줄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그 현실에 걸맞게 직무별 요구되는 기본 수준은 높아만 간다.

그것이 단순히 동기간에 처리 가능한 데이터의 양 등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오히려 꼭 해야하는 일과,조직 전체가 어느 정도 수준으로 주목해야하고,조합 및 조율해야 하는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조직이 성장 및 생존하는 온전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꼭 리더의 위치에서만, 리더의 역할이 수행하는 것은 아니다.때에 따라서는 리더의 뒤에서 리더를 움직이게 하는 이들도리더의 일을 나눠서 한다고 볼 수 있다.단지 자신의 맡은 직무상의 이야기와 함께, 연결된 타 직무간의 조화,그들의 총체적 연결을 통해 구성된 시스템의 유지 보수, 성장 및 생존 등의 관점에서 해석하여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비즈니스 또는 시스템을 별도로 공부해야하는 것도 그래서 권고하는 부분이다.비즈니스를 모르고서는 절대 그러한 판단과 생각을 할 수 없고,스스로가 무능하게 되는 선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도 결국 직장인으로서 비즈니스와 시스템을 제대로 아는 것뿐이다.

아마도 진짜 직장인으로서 자기 계발은 직군 및 직무에 관계없이 ‘시스템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해 및 적용’하고, 꾸준하게 이와 관련하여 유의미한 경험을 꾸준하게 쌓으려고 하는가에 따라 다르다.

굳이 ‘성장하려는 욕심 또는 욕망 등이 없다면 굳이 하지 않아도 좋다.그러나,적어도 향후 수년 동안 내 월급이 오르길 바란다면,그 오름세가 멈추지 않고 꾸준히 오르려면, 지금이라도 비즈니스 기본서를 펼치고 꾸준히 옆에 두고 지켜볼 이유가 있다.

김영학 이직스쿨 대표  |  careerstyling@gmail.com  |  승인 2019.08.04  2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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