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왼쪽부터)동아오츠카 이진숙 상무, 동아오츠카 양동영 대표이사, 이주영 국회 부의장, 김경호 한국스카우트연맹 부총재가 대원들에게 격려사를 쓰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
(왼쪽부터)동아오츠카 이진숙 상무, 동아오츠카 양동영 대표이사, 이주영 국회 부의장, 김경호 한국스카우트연맹 부총재가 대원들에게 격려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