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김경호 한국스카우트연맹 부총재 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이주영 국회 부의장 사진=박재성 기자 ▲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 이사 사진=박재성 기자 ▲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에서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오른쪽)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에서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이 행사는 한국스카우트연맹과 동아오츠카가 공동 주최했다. '챌린지 유어 드림(Challenge your dream)'을 슬로건으로 6박 7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키워드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박재성 기자 pjh3714@econovill.com 다른기사 보기 구독신청하러 가기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김경호 한국스카우트연맹 부총재 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이주영 국회 부의장 사진=박재성 기자 ▲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 이사 사진=박재성 기자 ▲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에서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오른쪽)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에서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 ▲ 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사진=박재성 기자동아오츠카는 1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 '휴전선 155마일 횡단'발대식을 열었다.이 행사는 한국스카우트연맹과 동아오츠카가 공동 주최했다. '챌린지 유어 드림(Challenge your dream)'을 슬로건으로 6박 7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