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에스턴마틴 서울은 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차세대 하이퍼카 '발할라(VALHALLA)'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애스턴마틴 발할라는 유럽 기준 최고속도 354km, 최고출력 1,000마력, 100km/h 도달까지 2.5초 이내로 궁극의 성능을 발휘하는 하이퍼카다. 국내 예상 판매 가격은 약 20억원으로 전 세계 단 500대 한정 생산된다.
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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