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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항저우, 인구 1천만 명 돌파… ‘천만 인구 클럽’ 진입 앞 둬
   
 

1. 7월 중국 제조업 PMI 회복… 비제조업 건실 운행

- 지난 7월 31일 국가통계국서비스업조사센터와 중국물류구매연합회가 공동으로 발표한 ‘중국 구매관리자지수(PMI) 운행’에 따르면 7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7%로 전달보다 0.3%P 상승했고, 종합 PMI 산출 지수는 53.1%로 전달보다 0.1%포인트 올라

- 전문가들은 7월 제조업 PMI가 소폭 상승한 것은 제조업 시장의 수급이 개선됐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고 있어

- 7월 비제조업 기업활동지수는 53.7%를 기록 6월보다 0.5%P 하락, 2개월 연속 전월 대비 하락했지만 중국 물류정보센터 우웨이 애널리스트는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건실한 운영구조는 변하지 않았다”고 분석해

 

2. 항저우, 인구 1천만 명 돌파… ‘천만 인구 클럽’ 진입 앞 둬

- 올 상반기 항저우 기본의료보험보험 가입자가 1006만 명을 돌파하면서 16번째 천만 인구 도시로 떠올라

- ‘천만 인구 클럽’에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톈진, 충칭, 청두, 우한, 쑤저우, 정저우, 시안, 석가장, 하얼빈, 남양, 임기 등 15개 도시가 있어

- 소득이 높고 취업의 기회가 비교적 많으며 공공시설. 의료수준, 교육자원, 교통시설 등 인프라가 풍부한 것이 항저우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주 원인으로 분석해

 

3. 상하이, 창업투자와 커촹판 연계 강화

- 지난 7월 30일 상하이시 인민정부는 ‘상하이 창업투자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양질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약간의 의견(关于促进上海创业投资持续健康高质量发展的若干意见)’을 발표

- 창업투자와 커촹판(科创板·상하이증권거래소의 하이테크 기업 전용 증시)시장의 연계성을 강조하고 장강삼각주(长三角) 창업투자 업종의 연계 발전을 강화한다는 등의 내용을 공개해

- 과학기술 투자 서비스 플랫폼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과학기술 혁신 프로젝트, 각종 기금, 커촹판 등 시장의 연결고리를 구축하며, 창업투자기업의 투자와 퇴출 루트를 풍부히 한다는 방침 밝혀

 

4. 中 상반기 전력 사용량 5% 증가

- 올 상반기 중국 경제의 바로미터인 전력 사용량이 5% 증가해

- 최근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이 개최한 언론 브리핑에 따르면, 올 상반기까지 완수한 전력에너지 대체량이 누계 기준으로 약 980억 킬로와트시(㎾h)로 중국 전체 전력 사용량의 2.9%를 차지하며, 전력에너지 대체 작업이 심층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나타나

- 올 6월 말까지 중국의 6000킬로와트(㎾) 규모 이상 발전설비 중에서 비화석 에너지 설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1.2%p 상승한 37.2%에 달해

- 올 상반기 석유·가스 채굴업의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34.1% 증가했으며, 재생에너지 발전에 대한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해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8.01  11: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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