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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없는 미국의 상점들] 소프트 아이스크림 레스토랑 카벨
   
 

카벨(Carvel)은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으로 그리스 출신 이민자인 톰 카벨이 1929년 창업했다.

톰 카벨은 당시 여자친구였던 아내로부터 15달러를 빌려 아이스크림 트럭을 구매해서 아이스크림을 팔았다.

1934년 아이스크림 트럭의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자 그 자리에서 반쯤 녹은 아이스크림을 팔았는데 이것이 인기가 높아서 트럭에 있던 재고를 모두 팔아치웠다.

이때 톰 카벨은 당시 팔던 일반적인 아이스크림이 아닌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인기가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또 트럭으로 고객을 직접 찾아다니지 않고 한 자리에서 아이스크림을 팔아도 고객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깨닫고 현재 카벨의 대표적인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파는 점포를 오픈했다.

40년대에는 기존 점포외에 카니발이나 페스티발을 쫒아다니며 아이스크림을 팔았고 2차 대전중에는 아이스크림 냉동고에 대한 기술을 익혀 자체적으로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유지하는 냉동고를 만들었다.

   

1949년 카벨은 프랜차이즈로 발전했고 1960년대와 1970년대는 톰 카벨이 직접 출연하고 이야기하는 TV와 라디오 광고가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지역을 중심으로 방송되면서 많은 미국인들이 이때의 광고로 카벨을 기억하곤 한다.

톰 카벨은 1989년까지 카벨을 직접 운영했고 이후 나이로 인해 사업을 매각하면서 현재는 앤티앤, 시나본 등을 보유한 포커스 브랜즈가 카벨을 소유하고 있다. 

Martin kim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9.08.03  10: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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