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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대형 방송사들, 무료 TV 서비스 업체에 소송제기
   
 

1. 대형 방송사들, 무료 TV 서비스 업체에 소송제기

- ABC, CBS, 폭스, NBC 등 미국 내 대형 TV 방송사들이 무료로 이들 TV 채널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로캐스트(Locast)를 대상으로 소송 제기

- 이들 방송사는 무료 TV 서비스가 저작권법을 위반한다면서 소송을 제기했는데 로캐스트는 비영리기관으로 등록해 저작권법 적용이 안 된다고 주장

- 방송사들은 로캐스트가 무료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 관한 중요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통신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상업적 이득도 얻고 있다고 주장

 

2. 미국 연준, 2008년 이후 처음으로 기준 금리 낮춰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지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기준 금리를 인하하는 것을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8-2의 투표로 결정했다고

- 이번 인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의 몇 달씩의 압박 이후 나온 것으로 기준 금리는 0.25%포인트 낮아져서 현행 2.25~2.5%에서 2.0~2.24%로

- 연준은 이번 기준 금리 인하가 미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소식이 알려진 후 다우지수는 한때 478포인트가 하락해

 

3. 경찰에 대한 모욕, 중죄로 다스리자 제안

- 최근 NYPD 경찰에게 물을 들이붓거나 뿌리는 행위가 잇달아 일어나면서 뉴욕주 의원들은 경찰에 대한 모욕은 경범죄가 아닌 중범죄로 분류해야 한다고

- 지난달 뉴욕 할렘에서는 용의자를 체포하려는 경찰에게 양동이로 물을 들이붓는 사건이 발생했고 브루클린에서도 근무 중인 경찰에 물을 뿌리는 사건

- 자기 일을 하는 경찰에 있단 모욕 행위가 발생하면서 의회와 관련 당국은 이를 단순히 경범죄가 아니라 중죄로 다스려 교도소로 보내야 한다고 주장

 

4. 길로이 총격사건 범인 집에서 극단주의 증거 발견

- 캘리포니아 길로이 마늘 축제에서 총격 사건을 벌여 3명을 숨지게 한 범인의 네바다 집에서 백인 우월주의 및 이슬람 극단주의 관련 문건들이 발견돼

- 범인의 소셜미디어에서는 외국인 혐오와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흔하게 발견됐으나 경찰은 정확한 범죄 동기를 찾기 위해 관련 수사를 계속해

-그의 집에서는 또한 총기들과 함께 방탄조끼와 가스 마스크, 빈 탄창, 소총 박스, 주머니칼, 탄약 상자 등이 발견됐으며 컴퓨터와 하드드라이브도 발견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8.01  09: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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