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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상반기 中 가전 판매액, 전년 대비 2.1% 줄어
   
 

1. 화웨이, 상반기 매출 23.2% 증가… “새로운 성장기 접어들 것”

- 지난 30일 화웨이가 상반기 실적을 발표, 매출액은 4013억위안(약 68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했고, 순이익률 8.7%를 달성해

- 량화 화웨이 이사회 의장은 “올해 연구 개발에 1200억위안(약 20조500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밝혀

- 화웨이는 현재 50개의 5G 상용계약을 따내 누적 출하가 15만 개 기지국을 넘어서, 량화 의장은 이날 “화웨이 5G 상용이 전 세계적으로 앞서 있다”면서 “단기적 어려움(美을 제재)을 극복한 후 새로운 성장기에 접어들게 될 것”이라고 말해

 

2. 상반기 中 가전 판매액, 전년 대비 2.1% 줄어

- 지난 30일 중국가정전기연구원과 전국가정전기공업정보센터가 합동으로 발표한 ‘2019 중국 가전업계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 국내 가전시장 소매판매액은 4125억위안(약 70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줄어

- 1분기 -3.1%에 비해선 하락세가 완화됐으며, 수출은 2019년 상반기 누적액 1636억위안(약 28조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해

- OLED TV, 다문형 냉장고, 고효율 에너지 에어컨 등의 업그레이드가 소비를 견인하는 추세는 동일했고, 정부 정책으로 쓰레기 분리가 추진되면서 요리용 쓰레기 프로세서가 등장한 것이 눈에 띄어

- 최근 샤오미, 쑤닝, 궈메이, 화웨이 등의 거물들이 가전산업에 뛰어들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브랜드 판도 조정이 불가피해졌으며, 시장 수요에 대한 발 빠른 대응이 중요해졌다는 분석

 

3. TV 가동률 30%… 제조업체 ‘새로운 방법 강구 중’

-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중국 국내 하루 평균 TV 가동률이 30%에 불과하고 올 상반기 컬러TV 시장 총판매량은 220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해

- 컬러TV 가동률이 약해짐에도 롱야오·TCL·소니 등 업체가 시장에 파고드는 이유는 첫째, 5G+8K가 관련 업계를 이끌고 있어 TV가 중요한 응용장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여겨지는 점, 둘째로 스마트홈의 관건인 새로운 장면 형성과 발전 과정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TV를 통해 기업들이 스마트홈 시장을 선점하려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한다고 분석해

- 최근 화웨이의 온라인쇼핑몰 전용 스마트폰 브랜드인 룽야오(荣耀·HONOR)가 스마트 TV 시장에 진입할 계획을 밝히고, 8월 상순에 첫 제품을 발표한다고 알려져

 

4. 中, 세계 2위 요식업 시장… 매출 4조위안 돌파

- 중국이 세계 2위의 요식업 시장으로 부상한 가운데, 요식업 매출이 4조위안(약 687조원)을 돌파해

- 최근 세계중화요리연합회(世界中餐业联合会)와 사회과학문헌출판사(社会科学文献出版社) 등 기관이 발표한 ‘요식업 청서:중국 요식업 발전 보고서(2019)’에서 “중국은 이미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요식업 시장으로 떠올랐으며, 2023년에는 미국을 제칠 전망”이라고 밝혀

- 현재 중국 요식업 매출은 4조위안을 돌파했으며, 2000만 인구에 일자리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나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7.31  10: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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