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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온라인은행 그린닷, 시중은행 30배 이자율 제시
   
 

1. 미시시피 월마트, 총기사고로 2명 사망

- 미시시피에 위치한 월마트에서 오전 시간 과거 월마트 직원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총기를 난사해 월마트 수퍼바이저 등 2명이 사망하고 경찰이 다쳐

- 사고가 발생한 시간은 오전 6시경으로 아직 이른 시간이라서 매장 내에 고객들은 거의 없는 상태였고 용의자는 월마트 직원들을 향해 10여 발 이상을 발사

- 미국은 최근 캘리포니아의 길로 이 음식 축제에서 총기 난사로 3명이 숨졌고 뉴욕 브루클린 야외행사장에서도 1명이 사망하는 등 총기 사고가 잇달아


2. 온라인은행, 시중은행의 30배에 달하는 이자율 제시해

-온라인 은행 그린닷(Green Dot)이 예금 계좌에 은행 평균인 0.1% 이자율보다 30배나 높은 3%의 이자율을 제시하며 신규고객 유치에 나서

- 3% 이자율은 미국 내 은행 중에 현재 최고 높은 금리로 그린닷에서 발행한 직불카드를 이용할 경우 3%의 현금을 돌려주는 캐시백까지 제시

- 대형 은행들이 거의 미미한 수준의 이자를 제공하는 반면 온라인은행이나 핀테크 업체들은 2% 후반대의 이자를 제시하면서 고객을 유치해


3. 대학장학금 받기 위해 자녀의 법정 후견인을 다른 사람으로 지정

- 미국의 부유층 부모들이 자녀가 대학 입학 시 경제 보조 장학금을 받도록 하기 위해 자녀의 법정 후견인을 친구나 다른 사람으로 지정한 것이 들통나

- 미성년자 자녀들은 법정 후견인이 부모가 아니므로 재정 보조를 이들에게 받지 못한다고 주장해서 대학 입학 시에 경제 보조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

- 실제로 양육하고 있는 자녀들을 마치 다른 사람들이 돌보는 것처럼 법정 후견인을 바꾸는 것은 비윤리적일 뿐 아니라 사기와 위증에 해당한다고

 

4. 캐피털원 은행 해커는 전 아마존 직원

- 미국 내 6번째로 큰 은행인 캐피털원 은행을 해킹해서 1억 명의 개인정보를 노출한 해커는 캐피털원이 이용하는 아마존 클라우딩 서비스의 옛 직원

- 법무부에 따르면 페이지 톰슨이라고 알려진 이 여성은 아마존의 서버를 통해서 캐피털원 서버에 접근했고 관련 파일을 소유할 수 있었다고 밝혀

- 또 톰슨은 캐피털원의 해킹을 보고한 사람에게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해킹한 고객들의 이름과 소셜보장번호, 생년월일 등을 공개하고 싶다고 밝혀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7.31  09: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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