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프리카 TV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bj핵찌를 둘러싸고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bj핵찌는 bj계 신예. 이제 막 방송을 시작한 주인공으로, 최근 억대의 별풍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다.

특히 그에게 통큰 선물을 한 구독자는 여러 추측과 의혹에 대해 경계하면서도 '젊은 친구의 밝고 유쾌한 모습' 때문에 억대의 별풍선을 쏜 사연을 전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젊은 친구의 밝고 유쾌한 모습이 평생 일하며 살아온 저에게 큰 힘이 되었다. 기가찬다(h****)", "제일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 저걸 왜 보고 왜 돈써서 별풍선을 보내주는지 1도 이해가 안된다(y****)", "도와주고싶으면 현금을 주지 왜 수수료 떼고 별풍선으로 도와줌??(l****)", "1일 100만원이상 충전 못하게 하지 않았나? 어떻게 1억이상 충전하지???(j***)", "몇년간 봐온것도 아니고 일주일도 안되서 도대체 bj한테 뭘느꼈길래 1억이 넘는돈을 쓰냐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이해불가(w****)", "7.23일 아프리카 티비를 처음 봤고 6일 후에 1.2억을 쏜다? 평생 일하면 번돈을 젊은 친구가 밝고 유쾌한 모습에 큰힘이 되어 1.2억을 쐈다..평범한 사람들 머리로는 이해불가?(k***)" 등 의견을 전하면서 이들을 둘러싼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