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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알리바바 ‘밤경제’ 데이터 발표… 야식 수요로 ‘활력’
   
 

1. 알리바바 ‘밤경제’ 데이터 발표… 야식 수요로 ‘활력’

- 지난 29일 알리바바가 발표한 ‘밤경제(夜经济) 보고서’에 따르면 음식, 쇼핑, 영화 관람 등 밤시간 소비는 도시 활력을 이끄는 중국 소비의 새로운 성장 포인트

- 보고서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야식 소비가 활기를 띠고 있으며, 전국 야간 소비는 ‘남강북약(南强北弱)’ 추세로 소비가 가장 활발한 10개 도시 중 남측 도시가 9곳, 북쪽 도시는 베이징 1곳으로 분석돼

- 특히 6월 들어 야식 배달 수요가 크게 늘면서 3, 4선 도시들의 야간 배달이 전년 동기 대비 60퍼센트 상승, 배달 음식 소비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곳은 21시 이후의 2선 도시로 나타나

- 23시~24시에 영업하는 (입소문난) 상점 비율이 83%로 집계됐으며, 24시가 지난 후에도 영업하는 상가 비율이 60%를 초과해

 

2. 일본, 중국 요우커에 전자 비자 발급 시작

- 지난 29일 고노 다로 일본 외상은 “30일부터 일부 중국 단체 관광객에 온라인 비자 발급을 하겠다”라면서 “비자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일본 재외 공관의 업무 능률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해

- 전자 비자 서비스는 체류 기간 15일을 넘지 않는 단체 관광객에 한해 베이징 주재 일본 대사관의 비자 업무 수속을 담당하는 일부 여행사로부터 시작해 상하이로 확대할 예정

- 2020년 4월 이후에는 홍콩 주재 일본 총 영사관을 제외한 모든 단체 및 개별 여행자들이 전자 비자를 취득하도록 할 계획

 

3. 상반기 각 지역 소비 지표 잇달아 발표

- 국가통계국 데이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주민 1인당 소비 지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명목) 1만330위안(약 177만원)에 달해

- 전국 사회 소비재 소매 총액은 19조5000위안(약 3258조)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으며, 소비의 경제성장 기여율은 60.1%로 경제 성장을 3.8%p 견인해

- 올 상반기 1인당 소비지출 순위 상위 9위는 상하이, 베이징, 톈진, 저장, 광둥, 장쑤, 푸젠, 랴오닝, 후베이가 차지, 이 가운데 베이징 1인당 소비지출은 2만위안(약 343만원) 돌파, 후베이가 1만위안(171만원)을 돌파해

- 충칭·내몽골도 1만위안을 돌파하면서 소비지출 1만위안을 넘어선 지역이 지난해 동기보다 3곳 늘어

 

4. 상하이 푸둥, 6개 관광 코스 첫 추진

- 지난 29일 상하이 푸둥 신구는 내년 푸둥 개방 30주년을 맞아 지역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6개 관광 코스를 발표해

- 푸둥은 또 와이가오차오(外高桥) 보세구 및 물류단지, 린강(临港)산업구 등 지역에 자유무역구 관광 코스를 신설하고 국제 유학 코스와 금융 여행 코스 등을 만들 방침이라고 밝혀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7.30  11: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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