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빗물이 담긴 ‘빗물놀이터’는 서울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대형 수영장 1개, 워터슬라이드 2개, 탈의실, 휴게시설까지 마련돼 있어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빗물놀이터는 키 140cm 이하인 어린이만 입장 가능하고 8월 10일운영한다. 사진=임형택 기자
▲ 빗물이 담긴 시원한 물놀이장 ‘빗물놀이터’는 서울광장 서측에서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사진=임형택 기자
▲ 29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빗물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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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서울광장 분수대를 찾은 아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빗물이 담긴 시원한 물놀이장 ‘빗물놀이터’는 서울광장 서측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대형 수영장1개, 워터슬라이드 2개와 탈의실, 휴게시설까지 구비해 어린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다.

빗물놀이터는 수영장 시설에 맟춰 키 140cm 이하인 어린이만 입장 가능하고 8월10일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