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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에퀴팩스, 개인정보 유출대상자들에 최고 2만달러 보상 시작
   
 

1. FBI 여성 은행 강도들 잡기 위해 1만달러 포상금

- FBI가 '핑크 레이디 강도'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동부 지역 은행 4곳을 털은 연쇄 은행 강도를 잡기 위해서 1만달러의 포상금을 내걸어  

- 용의자는 델라웨어, 펜실베니아, 노스캐롤라이나 등에서 최소 4곳의 은행을 털었는데 이때 핑크색 핸드백을 들고 나타나 별명을 얻어

-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용의자는 은행 창구에 요구사항을 적은 쪽지를 내밀고 돈을 갈취하는 방식으로 일주일만에 4개 은행에서 강도짓

 

2. 트럼프 대통령,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 가열

-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의 흑인 국회의원을 비판하면서 지역구이자 흑인 밀집 지역인 볼티모어를 역겹고 쥐가 들끓는 도시라고 묘사해 논란

- 유색인종 하원의원 4명에게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말해서 큰 논란을 빚은지 불과 2주만에 볼티모어는 누구도 살고 싶어하지 않는 도시라고 말해

-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트위터를 통해서 공개되면서 볼티모어 지역의 52%를 차지하는 흑인 커뮤니티와 관련 정치인들은 이를 적극 비난하고 나서

 

3. 에퀴팩스, 개인정보 유출대상자들에 최고 2만달러 보상 시작

- 신용정보 평가회사 에퀴팩스는 지난 2017년 미국 성인인구의 절반에 달하는 1억4700만명의 신용카드번호, 사회보장번호 등을 해킹으로 유출시켜

- 에퀴팩스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람들에게 10년간의 무료 신용정보 모니터링 서비스나 혹은 평균 125달러, 최고 2만달러의 피해보상을 해준다고

- 실제로는 보상금액은 125달러보다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당시 CEO인 리차드 스미스는 2000만달러 가량의 보너스를 받게 돼 논란

 

4. 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하는 주는?

- 선거철이 다가오면서 각 주별로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마리화나의 합법화를 추진하는 곳이 늘어나는데 현재 애리조나, 뉴저지, 뉴욕 등이 포함돼

-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크게 바뀌면서 1995년에는 불과 25%의 사람들만이 찬성했지만 2019년에는 66%의 미국인들이 이에 동의

- 보수적인 성향의 공화당의 주인 미시시피나 네브라스카, 사우스 다코타 등도 주민들이 앞장서서 의료용 혹은 기호용 마리화나의 합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

성병찬  |  sbc@econovill.com  |  승인 2019.07.29  1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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