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필리핀 세부는 휴양지다. 신혼 부부와 연인들끼리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세부에 가면 가봐야 할 맛집들이 많다. 그중에 현지 한국인이 추천하는 맛집 '제리스 그릴'을 가봤다.
인기 메뉴로 포크꼬치, 통오징어, 게살 볶음밥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으며, 위치는 세부 아얄라 몰에 위치해 있다.

-pork barbecue(돼지 바베큐 꼬치) 170페소(약 3,400원)

▲ pork barbecue(돼지 바베큐 꼬치) 사진=박재성 기자

-Garlic rice (마늘밥) 43페소(약 900원)

▲ Garlic rice (마늘밥) 사진=박재성 기자

-Sizzling Bangus Ala Pobre 양파와 야채를 곁들인 생선(옥돔과) 튀김 325페소(약 7,500원)

▲ Sizzling Bangus Ala Pobre 양파와 야채를 곁들인 생선(옥돔과) 튀김 사진=박재성 기자

-Sizzling Kangkong Ala Pobre 간장과 마늘로 볶은 공심채 170페소 (약 3,500원)

▲ Sizzling Kangkong Ala Pobre 간장과 마늘로 볶은 공심채 사진=박재성 기자

-Calamares 특별한 조미료로 맛을낸 오징어 튀김 235페소(약 5,500원)

▲ Calamares 특별한 조미료로 맛을낸 오징어 튀김 사진=박재성 기자
▲ 세부 아얄라 몰에 위치한 제리스 그릴 사진=박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