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민아 인스타그램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정민아에 대한 관심이 증가 중이다.

정민아는 아역배우 출신의 대한민국 출신의 배우다.

그는 2002년 영화 '예스터데이'로 데뷔 MBC '다모'에서 하지원 아역을 맡았다.

이어 정민아는 2007년 MBC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는 남상미 아역을 2008년 KBS2 '태양의 여자'에서 이하나 아역을 맡은 바 있다.

이가운데 정민아가 이슈되고 있는 이유는 이경규 딸 이예림과 닮은 외모 때문이다.

SBS '의사요한'에 출연한 정민아의 외모를 보고 누리꾼들은 "우와 정말 많이 닮았다",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이경규 딸인줄"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민아는 SBS '의사요한'에서 강미래 역을 맡고 있으며 '의사요한'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