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POCARI SWEAT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참가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21일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참가자들이 기념촬 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21일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지난 21일 용인시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 14회 포카리스웨트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WKBL(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포카리스웨트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지난 20일과 21일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는 WKBL 공식 음료로, 여자농구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9개 학교와 클럽팀 460명의 여학생이 참가했으며 이틀에 걸쳐 중등부와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 저학년부(3,4학년), 1,2학년부로 나뉘어 대회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