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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크레아젠, ‘수지상세포치료제’ 제조 기술 미국서 특허 등록원천기술 IP 포트폴리오 구축…새 부가가치 창출 기여
   
▲ JW크레아젠이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수지상세포 치료제 제조 기술에 대한 신규성을 입증 받았다. 출처=JW크레아젠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JW신약의 자회사 JW크레아젠이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수지상세포 치료제 제조 기술에 대한 신규성을 입증 받았다.

JW크레아젠은 25일 수지상세포(DC, Dendritic Cell)를 활용한 바이오신약 원천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JW크레아젠이 독자 개발한 ‘수지상세포의 제조방법, 이에 의해 제조된 수지상세포 및 그 용도’에 관한 기술이다.

JW크레아젠은 자가 면역세포 중 하나인 수지상세포에 항원을 효과적으로 전달시키는 약물전달기술(CTP, Cytoplasmic transduction peptide)를 보유했다. JW크레아젠은 또 이를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 ‘크레아박스(CreaVax)’를 개발하고 있다.

수지상세포는 몸에서 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에게 암세포와 같은 특정세포를 공격하도록 지시하는 역할을 한다.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물질인 항원에 따라 다양한 치료제로 개발이 가능하다.

JW크레아젠은 임상 3상 중인 간암치료제 ‘CreaVax-HCC’와 임상 1‧2상 중인 교모세포종치료제 ‘CreaVax-BC’ 등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이경준 JW크레아젠 대표는 “수지상세포 기반의 항암 백신 제조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으로 기술 보호와 함께 기술이전과 같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인 미국에서 기술력을 입증 받은 만큼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W크레아젠은 이번 수지상세포 원천기술과 관련해 한국 특허는 2015년 취득했다. 또 유럽, 중국, 일본에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9.07.25  13: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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