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이세창의 아내 정하나 직업이 눈길을 끈다. 

정하나는 아크로바틱 배우로, 아크로바틱은 곡예 체조를 일컫는 말로 알려져있다. 

아크로바틱은 공중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당한 기술과 훈련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에 정하나는 몸이 굳어지기 때문에 하루라도 훈련을 빼놓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정하나는 공중에서 기구나 와이어에 의지한 채 곡예를 보여주기도 했다. 

정하나는 아코르바틱 외에도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하나는 남편 이세창과 스쿠버다이빙과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주로 스포츠를 즐기며 데이트를 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정하나는 모델, 리포터, 스턴트 배우 등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싱 대회에도 참여했으며 모터사이클에도 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