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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中, ‘세계 500대’ 기업 수 미국 첫 추월
   
 

1. 中, ‘세계 500대’ 기업 수 미국 첫 추월

- 지난 22일 포춘지(Fortune)가 ‘세계 500대’ 기업을 발표, 중국 기업이 129개로 사상 처음 미국(121개)을 앞질러

- 중국 기업은 2000년 10곳이 순위에 든 이후 2019년 129곳으로 늘어나, 지난해에 이어 순위에 진입한 116곳 중 77곳 순위가 상승했고 13곳은 신규 진입해

- 이번 차트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한 월마트에 이어 중국석유화학(Sinopec Group, 中石化)가 2위를 기록, 페트로차이나(中石油), 중국국가전력망(中国国家电网)도 ‘세계 10강’에 진입해

 

2. 산둥성 기업, 올 상반기 매출 7004억위안 달성

- 지난 22일 산둥성 정부는 29개의 산동성 직속 기업의 영업수익이 7004억위안(약 119조8000억원), 이윤총액 352억위안(약 6조200억원), 순이익 244억위안(약 4조1700억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34%, 10.97%, 5.38% 증가한 수치라고 밝혀

- 6월 말 기준 산둥성 내 기업 자산 총액은 3조723억위안(약 525조4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2% 증가해

- 산둥성 정부 신문판공실은 이날 “29개 기업 가운데 26개 기업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철강·투자·교통운수·석탄 등 업종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라면서 “수출은 산둥성 기업 수출품이 상반기 매출 108억위안(약 1조84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7.85% 증가했다”고 말해

 

3. 인민은행 총자산 지난해 말 대비 9000억위안 감소

- 인민은행(人民银行)이 최근 공개한 대차대조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인민은행 총자산은 36조4000억위안(약 6231조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약 9000억위안(약 154조원)이 감소해

- 올 상반기 인민은행 자산 감소의 주요 원인은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담보보완대출(PSL) 등 통화정책 도구의 잔고가 줄어든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와

- 한편 6월 말 인민은행 ‘채권발행’ 잔액은 740억위안(약 12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540억위안(약 9조2000억원) 증가해

 

4. 제12회 중국·동북아 박람회 오는 8월 창춘서 개최

- ‘제12회 중국·동북아 박람회’가 ‘상호 협력을 증진시켜 동북아의 밝은 미래를 열어 나가자’는 주제로 오는 8월 23~27일 창춘에서 개최될 예정

- 상무부장 보좌관은 “이번 박람회는 동북아 각국 고위급 대화와 다원적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상품무역·서비스무역과 투자상담을 전개하여 동북아 지역의 진흥과 전략적 협력을 실행시키는 것을 목표로 열릴 예정”이라고 전해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7.23  1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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