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지난 21일 창원 NC파크에서열린 2019kbo 올스타전 본 경기에 앞서 이벤트로 팬싸인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지난 21일 창원 NC파크에서열린 2019kbo 올스타전 본 경기에 앞서 이벤트로 팬싸인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지난 21일 창원 NC파크에서열린 2019kbo 올스타전에 참가한 나눔올스타 감독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지난 21일 창원 NC파크에서열린 2019kbo 올스타전 경기에 삼성 구자욱 선수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지난 21일 창원 NC파크에서열린 2019kbo 올스타전 경기에 sk 로맥선수가 맥아더 복장을 하고 타석에 들어섰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지난 21일 창원 NC파크에서열린 2019kbo 올스타전 경기에 sk 로맥선수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지난 21일 창원 NC파크에서열린 2019kbo 올스타전 경기에 LG 트위스 윌슨 선수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지난 21일 창원 NC파크에서열린 2019kbo 올스타전 경기에 키움히어로즈 박병호 선수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공식음료로 참여했다.
기존 예정이던 7월 20일(토)에서 하루 연기된 21일(일)에 진행된 올스타전은 팬싸인회, 홈런레이스, 퍼펙트피처 등 다양한 사전 행사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