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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중국경제] 광둥성 경제 업그레이드 가속화
   
 

1. 광둥성 경제 업그레이드 가속화

- 광저우 난사(南沙)구의 메이디 그룹 스마트 공장(美的集团智能工厂)에는 200여 대의 로봇이 생산 작업장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어, 1개 라인 종업원이 11명에서 2명으로 줄어드는 한편 에어컨 1대 하판부터 출하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20여 일에서 9일로 단축돼

- 콩카(康佳), 커젠(科健), 화웨이(华为), 텐센트(腾讯)의 출발지 선전 남산(南山)에는 대표적 혁신기업이 꾸준히 출현, 자체 개발한 3D 인체측정 기술과 3D 얼굴 인식 기술을 도입해 의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벡(ORBBEC, 奥比中光)은 인공지능 방면 머신 비주얼 영역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떠오르는 중

- 지난해 광둥성 총생산액은 9조7300억위안(약 1665조 5000억원)으로, 이 중 선진제조업과 고기술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56.4%와 31.5%에 이르러

 

2. 상반기 자동차 리콜 275만2900대… 신에너지차 전체 1% 차지

- 국가시장감독총국(国家市场监管总局)이 발표한 리콜 공고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 자동차 시장은 총 84건의 리콜 공고를 내 43개 브랜드의 결함 자동차 275만2900대를 회수,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96% 하락한 수치라고 밝혀

- 벤츠, 포드, 체리, 재규어, 랜드로버 등 14건의 리콜은 ‘수동 리콜(被动召回)’로 결함 차량 84만1000대가 포함돼 상반기 리콜 물량의 30.48%를 차지해

- 이 중 신에너지차 리콜은 2만7600대로 전체 리콜의 1%를 차지해

 

3. 中기업, “美 농산품 수입 때 관세 면제 요청”

- 지난 21일 ‘신화사’ 기자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미중 정상이 중요한 합의를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해

- 미국이 최근 110개 품목에 대해 관세를 면제하고, 미국 기업이 중국 기업에 계속적으로 납품을 추진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해당 중국 기업은 국무부 관세세칙위원회 관련 규정에 따라 구매를 승인받은 미국 수입 농산물에 대해 관세 면제를 요청했다고 전해

- 중국 기업들은 시장 수요에 맞는 일부 농산물을 계속 수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국 당국은 “미국과의 협력을 원한다”는 입장 밝혀

 

3. 하이난, 국제 해저 광케이블 기지국 건설 계획 발표

- 하이난성 정부는 지난 15일 발표한 ‘하이난성 비즈니스 환경 최적화 행동 계획(2019-2020년)(海南省优化营商环境行动计划(2019-2020年)’에서 하이난 전 지역에 5G 서비스를 보급하기 위해 국제 해저 광케이블 기지국을 건설하겠다고 밝혀

- 문건은 하이난 자유무역시험구와 중국 특색의 자유무역항 건설을 추진하는 등 총 11개 분야에 대해 29개 조항의 중점 임무를 제시해

-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현재 중국에는 칭다오(青岛), 상하이(上海), 산터우(汕头), 홍콩 등 4곳에 국제 해저 광케이블 기지국이 건설되어 있어

성시현 기자  |  sheebb@econovill.com  |  승인 2019.07.22  14: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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