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원준 SNS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김원준이 근황을 공개하면서 그의 나이를 잊은 최강 동안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김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원준#X세대#싱어송라이터#KBS열린음악회#녹화#대기실#평상복#90년대포즈#3종세트#엔딩무대#가요톱텐1위곡메들리#Show#쇼#추억소환#타임슬립#감사합니다#추억공유자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성기 시절과 변함 없는 김원준의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73년생인 김원준의 나이는 47세. 김원준은 지난 1992년 1집 ‘모두 잠든 후에’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데뷔 30년을 곧 앞두고 있다는 경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난 2016년 4월 14세 연하의 검사와 결혼한 김원준은 2017년 1월 딸 예은 양을 얻었다. 

최근에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딸바보 면모까지 드러내며 가정적인 남편이자 아빠의 모습까지 더해 부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