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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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 데미소다가 여름을 맞아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
이번 활동은 데미소다의 브랜드 컨셉 '잇츠 데미스타일(It's Demistyle!)'을 알리고 열정적인 청년들과 공감하고 소통하고자 기획됐다.
데미소다는 오는 13일 ‘워터밤 부산’을 시작으로 ‘포세이돈(4SEIDON) 워터 뮤직 페스티벌(7월 27일)’, ‘워터밤 인천(8월 10일)’, ‘워터밤 대구(8월 17일)’, ‘EDC KOREA(8월 31일~9월 1일)’ 등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워터밤은 터지는 물 폭탄을 맞으며 인기 가수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축제로, 최초 개최지인 부산에서는 제시와 크러쉬, 위너 등 실력파 뮤지션이 대거 등장한다.
데미소다는 이번 워터밤 행사에 데미소다 칵테일존,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관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데미소다는 2016년부터 3년 연속 워터밤 공식 음료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