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AI)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제 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9)’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120여개의 AI전문 기업과 기관 단체가 참가해 AI EXPO 부문에는 ‘AI 엘리멘탈 테크놀러지스 · H/W · 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네트워크, 강화학습, 자연어,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AI칩·부품, 컴퓨팅, 플랫폼·솔루션 등과 ‘AI 어플리케이션즈 & 서비스’ 분야로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게임,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예측유지보수, AI컨설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업과 융합산업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확인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 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9)’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SK텔레콤의 홀로그램 인공지능 스피커 '홀로박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9)’ Scanetchain 부스 InXight(인싸이트)는 한 번의 스캔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오프체인과 온체인을 연결하는 매게체로 오프라인에 있는 사물, 이미지들에 담지 못하는 수 많은 정보를, AR카메라를 통해 이미지를 인식했을 때 즉시 연결해준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9)’ ROUNZ 부스에서는 라운즈 앱의 AI 가상피팅으로 3천가지가 넘는 안경과 선글라스를 고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9)’ DEEPIXEL 부스 Style AR은 다양한 쥬얼리 제품을 가상 착용해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9)'에서 관람객이 세금,  토지, 교육 관련 인공지능 챗봇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9)'에서 다양한 안면인식 프로그램들을 살펴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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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 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IREA 2019)'에서 AI 변호사에서 판사까지 법률 AI 시스템을 개발한 인텔리콘연구소와 각 대학과 기관의 AI 연구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특히 뉴로센스, 네오사피엔스, 딥네츄럴, 엘렉시, 딥메디, 노타, 스캐넷체인, 두잉랩, 스위트케이, 엑셈, 텐스페이스, 뉴로컴즈 등 국내 AI 스타트업들이 대거 참여해 AI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사진=임형택 기자
▲  '자율주행 기반의 휴지통 로봇' 사진=임형택 기자